2204. 평생 발 디딜 일 없을 신안 ㅋ
권보영, 2016-06-06 03:14:00
전남 신안이라는 지역은 이번 사건으로 처음 알게 된 곳입니다. 처음 알게 된 곳이 20대 여교사 성폭행으로 알려졌으니 군수는 정말 수치스럽겠네요 ?? 듣보잡 지역이기도 하거니와 잠시 휴식으로도 발 딛고 싶지 않은 곳이네요 ㅋㅋ 본인이 맡은 그 지역 주민 3명이 군수 얼굴에 똥 칠하고 전남 신안 전체 사람 얼굴에도 먹칠했는데 가만히 있을텐가요? 가만히 있는다면 본인도 가해자들과 한 통속이라는 거 인증하는 건데 현명한 선택으로 해결 하십시오. 이미 사건 다 밝혀진 상황에서 가해자들의 죄를 쉬쉬해가며 이 논란열기가 줄어들 때까지 가만히 있을 것인지 아니면 제대로 신상 공개하고 강력한 처벌과 사과문을 올릴 것인지 군수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배우고 자라셨다면 여기서 뭐가 중요한지 잘 알고 현명한 판단을 하겠죠. ㅋ 이런 사건이 이 지역에 자주 일어나는데 어떻게 지역차별발언이 안나올 수 있겠습니까 가만히 있는다고 이 사건 잊혀지지 않습니다~잘 생각하십시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
2279 | 최근에 일어난 사건들 강경 처벌 부탁드립니다. | 최유나 | 16.06.06 | 신청 | |
2278 | 신안군에서 일어난 흉흉한 사건들.. | 박나래 | 16.06.06 | 신청 | |
2277 | 범죄의 온상 신안 | 박기현 | 16.06.06 | 신청 | |
2276 | 신안군은 절대 가지않을것 | 김소희 | 16.06.06 | 신청 | |
2275 | 신안은 평생 가지않을꺼예요 | 임소희 | 16.06.06 | 신청 | |
2274 | 여교사 성폭행 사건 엄벌 처벌 바랍니다. | 최윤아 | 16.06.06 | 신청 | |
2273 | 강력한 도덕재무장운동을 추진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 | 정안영 | 16.06.06 | 신청 | |
2272 | 신안군 떠올리면 무서워요 | 이서윤 | 16.06.06 | 접수 | |
2271 | 순결한땅 좋아하고 앉았네ㅋㅋㅋ | 손성무 | 16.06.06 | 신청 | |
2270 | 악마를 보았다.신안에서... | 김미숙 | 16.06.06 | 접수 | |
2269 | 학부모 집단 강간사건 신원공개 및 강력처벌 요청 | 김희영 | 16.06.06 | 접수 | |
2268 | 비공개글 입니다. | 이OO | 16.06.06 | 접수 | |
2267 | 신안 여교사 성폭행범 3명 신원공개 및 강력처벌해주십시... | 박영민 | 16.06.06 | 신청 | |
2266 | 정말 화가나고 군수얼굴에 진 미소가 소름돋습니다 | 송석영 | 16.06.06 | 접수 | |
2265 | 흑산도 교사 집단강간 사건 강력처벌 촉구합니다. | 정호빈 | 16.06.06 |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