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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네이버등 여러 사이트에서 전라도 차별.비하하는등의 내용을 보면 설마 저럴까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염전 노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여교사 사건 덕분에 이렇게 무서운곳인줄 알았네요~ 앞으로 결코 그쪽 지역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지 않을것이고 그곳으로 발도 들이지 않을것입니다 이렇게 무서운데 제 인생에 해를 끼치는것 밖에 되지 않을것 같네요. 또 주변 사람들이 간다고 하면 절대 가지 말라고 할겁니다~ 물론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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