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99.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 백우준, 2016-06-06 01:42:00
솔직히 네이버등 여러 사이트에서 전라도 차별.비하하는등의 내용을 보면 설마 저럴까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염전 노예 사건도 그렇고 이번 여교사 사건 덕분에 이렇게 무서운곳인줄 알았네요~ 앞으로 결코 그쪽 지역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지 않을것이고 그곳으로 발도 들이지 않을것입니다 이렇게 무서운데 제 인생에 해를 끼치는것 밖에 되지 않을것 같네요. 또 주변 사람들이 간다고 하면 절대 가지 말라고 할겁니다~ 물론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264 어찌 이런일이!! 윤해영 16.06.06 접수
2263 지난 겨울 신안에 놀러갔던 제가 후회 스럽네요 정기환 16.06.06 접수
2262 외면하고..관심없는.. 신안지역민들 모두가 범죄자다~ 권상백 16.06.06 신청
2261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신OO 16.06.06 접수
2260 천사의 섬이 아니라 악마들의 섬이네요. 이후경 16.06.06 접수
2259 신고접수 안한 경찰부터 확실하게 조지시든가. 임정진 16.06.06 접수
2258 정말 무서운 지역 임니다. 권상백 16.06.06 신청
2257 강력처벌요구합니다. 이지민 16.06.06 신청
2256 신안군수님께 질문 - 신안군은 여행가도 되는곳인가요.. 문병륭 16.06.06 접수
2255 강간특수범 3명 신원공개 요청합니다. 박서연 16.06.06 접수
2254 천사의 도시가 아니라 악마의 도시네요 윤수형 16.06.06 접수
2253 우리의 국토 가장 순결한 땅 김효진 16.06.06 신청
2252 최근 신안군과 관련하여 발생된 사건들에 대한 철저한 조... 조윤혜 16.06.06 신청
2251 신안군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건들 범죄들 제대로 해결해주... 김미정 16.06.06 신청
2250 군민 전체가 범죄집단이라는 오명을 벗기려면 철저한 수사... 심순희 16.06.06 신청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