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98. 군수님께 최미교, 2016-06-06 01:22:00
그만두시죠
저 같으면 부끄러워서라도 그만둡니다
월급받기 미안하고 죄스러워서
염전노예 사건 있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노예는 있겠죠?
노력은 하셨나요?
성폭행 사건도 이것뿐이겠어요?
거기는 사람사는데가 아니고
짐승보다도 못한 말종 인간형들만 사는가보죠
참 어이없는 동네군요
다함께 신안군 물건 불매운동 해야죠
물건팔아먹고 관광객 받고 할 자격이 없는 자들이네요
어떻게 책임지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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