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89.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2016-06-05 23:01:00
각지에서 열심히 일하는 고향사람들 얼굴에 먹칠을 해도 유분수지
이런 큰 사건들이 정말 제가 살던 고향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맞나요?

대체 얼마나 관리가 부실하기에 해가 멀다하고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벌어지는건가요?

언론에 나오는게 사실이라면 당장이라도 내려가서 버러지만도 못한것들 싹다 앞바다에 처넣고 싶은 심정이군요.

똑바로 좀 하세요. 다들. 이번 사건이후를 더 관심갖고 지켜보겠습니다. 에이 염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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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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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대한민국이라는게 수치스럽다 김혜원 16.06.06 신청
515 여행도 못가겠습니다 임지연 16.06.06 접수
514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 백우준 16.06.06 접수
513 군수님께 최미교 16.06.06 접수
512 소름돋도록 무서운 곳 안상일 16.06.06 접수
511 신안군, 사람사는 동네 맞습니까? 송연동 16.06.06 접수
510 신안사람들은 전부 금수새끼들이군요 이상현 16.06.06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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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신안군수! 더해서 그 윗사람들에게 바란다 송봉찬 16.06.05 접수
504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16.06.05 접수
503 인간쓰레기들이 사는 섬 정우영 16.06.05 접수
502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철저한 수사 재발 방지... 백선경 16.06.05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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