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86. 교사 성폭행과 관련하여 김주현, 2016-06-05 22:39:00
같은 대한민국에 산다는게 부끄럽습니다.
이제 와서 노력해봤자 늦었습니다. 국민의 힘을 무시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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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604 우쭈쭈~ 장철곤 16.06.09 신청
2603 신안군은 공포의땅 고현진 16.06.09 접수
2602 신안군=악마의 땅 김재호 16.06.09 접수
2601 정말 뭐 이런곳이 있읍니까 김성덕 16.06.09 접수
2600 완전 드러나는 계획된범죄에 음주운전까지 !! 이은영 16.06.09 접수
2598 뼈를 깎는 고통과 각오로 청렴한 신안군으로 거듭나길..... 김광식 16.06.09 접수
2597 어찌 이런일이.... 김병준 16.06.09 접수
2595 신안군을 개명하라... 김기환 16.06.09 접수
2594 군수님 양심이 있다면 홈폐이지에 섬에 관광오라는 배너 ... 임창근 16.06.09 접수
2593 군수님은 왜 거기에 앉아 계십니까 주명호 16.06.09 접수
2592 군청 관계자들은 대국민 인사까지 하려고하는데... 정현기 16.06.09 접수
2591 군수 행적을 올리니까 바로 지우네? 임정진 16.06.09 접수
2589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임정진 16.06.09 접수
2588 신안군 지금 하는 게 뭐죠? 김소영 16.06.09 접수
2587 내 고향 전라도여!! 양득수 16.06.09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