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81. 진짜 신안군이 그런곳입니까? 고미경, 2016-06-05 19:30:00
저는 지역감정을 조성하려고 이런글을 올린건 아닙니다. 어린 여교사를 윤간하고 그런 인면수심을 가진 인간들이 사는 곳입니까? 아름다운 호남을 여러번 놀러가고 인정많은 호남분들을 존경했는데 이건 아닙니다.다시는 그쪽땅을 쳐다보지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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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199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 백우준 16.06.06 접수
2198 군수님께 최미교 16.06.06 접수
2197 소름돋도록 무서운 곳 안상일 16.06.06 접수
2196 신안군, 사람사는 동네 맞습니까? 송연동 16.06.06 접수
2195 신안사람들은 전부 금수새끼들이군요 이상현 16.06.06 접수
2194 이번 신안군 흑산도 학부형이 성폭행한 사건!! 심희용 16.06.06 접수
2193 부끄럽다, 신안군! 박창환 16.06.05 접수
2192 정말 역겹다는 말밖에... 박정희 16.06.05 접수
2191 악마들3명 이름,얼굴공개하세요 군수님 뭐하는겁니까? 이현주 16.06.05 접수
2190 신안군수! 더해서 그 윗사람들에게 바란다 송봉찬 16.06.05 접수
2189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16.06.05 접수
2188 인간쓰레기들이 사는 섬 정우영 16.06.05 접수
2187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철저한 수사 재발 방지... 백선경 16.06.05 접수
2186 교사 성폭행과 관련하여 김주현 16.06.05 접수
2185 과연 행정은 무관한가? 김진구 16.06.05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