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77. 더러운 동네 김연만, 2016-06-05 15:57:00
이런 버러지같은 인간들로 가득차있는
참 무서운 신안군.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요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197 소름돋도록 무서운 곳 안상일 16.06.06 접수
2196 신안군, 사람사는 동네 맞습니까? 송연동 16.06.06 접수
2195 신안사람들은 전부 금수새끼들이군요 이상현 16.06.06 접수
2194 이번 신안군 흑산도 학부형이 성폭행한 사건!! 심희용 16.06.06 접수
2193 부끄럽다, 신안군! 박창환 16.06.05 접수
2192 정말 역겹다는 말밖에... 박정희 16.06.05 접수
2191 악마들3명 이름,얼굴공개하세요 군수님 뭐하는겁니까? 이현주 16.06.05 접수
2190 신안군수! 더해서 그 윗사람들에게 바란다 송봉찬 16.06.05 접수
2189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16.06.05 접수
2188 인간쓰레기들이 사는 섬 정우영 16.06.05 접수
2187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철저한 수사 재발 방지... 백선경 16.06.05 접수
2186 교사 성폭행과 관련하여 김주현 16.06.05 접수
2185 과연 행정은 무관한가? 김진구 16.06.05 접수
2184 신안군에 있는 섬들 다 조사부탁드립니다 문현우 16.06.05 접수
2182 신안여교사사건의 가해자 세명의 신변공개를 요청합니다. 조세은 16.06.05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