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74. 관행? 더러운 관행은 없어져야합니다. 김지안, 2016-06-05 13:03:00
신안 염전노예는 일종의 관행이라 엄벌할 수 없다?
실종된 초등교사는 부부싸움 후에 사라진 거다??
여교사는 챙겨주러 따라가서 성폭행??>

신안군이 얼마나 큰 군인지, 사는 군민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최근 접하는 뉴스와 신문기사들로 인해 폐쇄적이고 나쁜 관행이 답습한 미개한 곳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군수가 앞서서 이런 이미지 타개에 힘써야하는 것 아닙니까??

앞으론 누가 무서워서 관광을 가길 하겠나.. 일을 하러 가길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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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604 우쭈쭈~ 장철곤 16.06.09 신청
2603 신안군은 공포의땅 고현진 16.06.09 접수
2602 신안군=악마의 땅 김재호 16.06.09 접수
2601 정말 뭐 이런곳이 있읍니까 김성덕 16.06.09 접수
2600 완전 드러나는 계획된범죄에 음주운전까지 !! 이은영 16.06.09 접수
2598 뼈를 깎는 고통과 각오로 청렴한 신안군으로 거듭나길..... 김광식 16.06.09 접수
2597 어찌 이런일이.... 김병준 16.06.09 접수
2595 신안군을 개명하라... 김기환 16.06.09 접수
2594 군수님 양심이 있다면 홈폐이지에 섬에 관광오라는 배너 ... 임창근 16.06.09 접수
2593 군수님은 왜 거기에 앉아 계십니까 주명호 16.06.09 접수
2592 군청 관계자들은 대국민 인사까지 하려고하는데... 정현기 16.06.09 접수
2591 군수 행적을 올리니까 바로 지우네? 임정진 16.06.09 접수
2589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임정진 16.06.09 접수
2588 신안군 지금 하는 게 뭐죠? 김소영 16.06.09 접수
2587 내 고향 전라도여!! 양득수 16.06.09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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