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74. 관행? 더러운 관행은 없어져야합니다. 김지안, 2016-06-05 13:03:00
신안 염전노예는 일종의 관행이라 엄벌할 수 없다?
실종된 초등교사는 부부싸움 후에 사라진 거다??
여교사는 챙겨주러 따라가서 성폭행??>

신안군이 얼마나 큰 군인지, 사는 군민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으나.
최근 접하는 뉴스와 신문기사들로 인해 폐쇄적이고 나쁜 관행이 답습한 미개한 곳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군수가 앞서서 이런 이미지 타개에 힘써야하는 것 아닙니까??

앞으론 누가 무서워서 관광을 가길 하겠나.. 일을 하러 가길 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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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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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 쌑쌑이 조사하시오^^ 이경란 16.06.06 신청
2214 요청 김기정 16.06.06 접수
2213 군수님도 자식이 있는 아버지 김주영 16.06.06 신청
2212 교사를 집단 윤간하는 곳 조은실 16.06.06 신청
2211 고생하시는 군수님께 최금녀 16.06.06 신청
2210 그냥 또 넘어 가겠지 별별 쓰레기 같은 인성들이네 노예... 이진성 16.06.06 신청
2209 신안 여교사 성폭행범 얼굴 공개해주세요 임정희 16.06.06 신청
2208 제대로 처벌해주십시오. 김은경 16.06.06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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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군수님도 딸이 있으시다면 이번일 절대 그냥 넘어가시면 ... 강혜진 16.06.06 신청
2201 대한민국이라는게 수치스럽다 김혜원 16.06.06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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