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72. 용기를 내어 밝힌 여선생님께 2차 피해가 가지 않게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이수연, 2016-06-05 12:18:00
이번 학부형 윤간사건으로, 지역주민들이 여교사에게 보복하지않게 현명한조치 부탁드립니다.. 혹여나 지역 망신이라느니 꽃뱀취급을 하거나 2차 피해를 입힐까봐 안타깝고 걱정됩니다. 이미 인터뷰에서도 흑산도 주민이 마을 이미지와 가정이 있는 가해자들을 오히려 걱정해주는 등 편파적인 시선을 보였습니다.. 신안군청에서 적극적으로 여교사를 보호해주시고 후속 조치를 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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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199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 백우준 16.06.06 접수
2198 군수님께 최미교 16.06.06 접수
2197 소름돋도록 무서운 곳 안상일 16.06.06 접수
2196 신안군, 사람사는 동네 맞습니까? 송연동 16.06.06 접수
2195 신안사람들은 전부 금수새끼들이군요 이상현 16.06.06 접수
2194 이번 신안군 흑산도 학부형이 성폭행한 사건!! 심희용 16.06.06 접수
2193 부끄럽다, 신안군! 박창환 16.06.05 접수
2192 정말 역겹다는 말밖에... 박정희 16.06.05 접수
2191 악마들3명 이름,얼굴공개하세요 군수님 뭐하는겁니까? 이현주 16.06.05 접수
2190 신안군수! 더해서 그 윗사람들에게 바란다 송봉찬 16.06.05 접수
2189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16.06.05 접수
2188 인간쓰레기들이 사는 섬 정우영 16.06.05 접수
2187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철저한 수사 재발 방지... 백선경 16.06.05 접수
2186 교사 성폭행과 관련하여 김주현 16.06.05 접수
2185 과연 행정은 무관한가? 김진구 16.06.05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