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57. 중남미 뉴스인 줄... 김세민, 2016-06-04 21:59:00
글 하나 쓰는데 무슨 주소까지 적는지 모르겠네요.
왜 복수라도 하시게요?
무슨 중남미에서나 볼 수 있는 치안 막장 상태가 대한민국 뉴스에서 볼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특수목적대학인 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원임용고사를 통과한 남녀 교사 각각 한명씩 며칠 간격으로 변을 당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나는 대한민국 치안 좋다고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런 말 못하게 되었네요?

군청과 경찰서 그리고 교육청 등등이 어떻게 관리하길래...
자유 대한민국에서 노예라는 단어를 듣지 않나?
무슨 중남미에서나 들을 수 있는 마약 재배를 듣지를 않나?
엄연히 공무원인 교사들이 하나는 실종되고 하나는 성폭행을 당하지 않나?

신안군은 대한민국의 영토맞습니까?
신안군민들은 대한민국 국민맞습니까?

관광객들에게 어떤 이미지를 보일지 염려스럽다는 어떤 주민의 인터뷰도 봤네요...
그대들에게는 오로지 돈만 중요한가보죠?

이건 거의 지역 사회가 중남미 카르텔에 가깝다고 우리는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생각은 자유죠?)
그대들의 치안 상태가 더 개선되고 그대들의 뼈를 깎는 자구 노력이 보이지 않는 한은 우리들은 신안군을 절대 방문하지 않고, 소금도 외국것을 사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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