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51. 신안 아편, 섬노예, 살인과 은폐의 천국? 김태윤, 2016-06-04 18:45:00
그전 염전 섬노예 때문에 굉장한 파문을 통해 미개한 신안의 면모를 볼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양귀비 천여그루 불법재배와 여교사 강간사건 등울 통해 신안은 방문하면 안되는 곳이란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퇴폐적이고 구세대적인 사건들과 일어나선 안되는 집단 강간이 일어나는 신안군 정말 무섭습니다.. 이정도로 신안이 관리되지 않고 잔인한 사건들이 비일비재 일어나는 신안군...대체 군청과 군관할 경찰서들은 뭘하고 있는겁니까?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정말 소름끼치고 마치 영화에서나 일어날만한 일이 신안에서 일어난다는것에 구역질이 납니다.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170 펜션숙박시설 문의 드립니다 이강봉 16.06.05 접수
2169 염전노예사건,여교사윤간사건, 경찰들도 한통속이라는건 군... 김수아 16.06.05 접수
2168 신안에 놀러가면 사고 당한다는 이야기가 사실인가요? 최준혁 16.06.05 접수
2167 참...어이가 없는 동네네요...신안군...그런데...... 최병한 16.06.05 접수
2166 모두가 한통속인 미개한 동네...대한민국이 맞는건지..... 김부연 16.06.05 접수
2165 쓰레기 동네 양재영 16.06.05 접수
2164 신안지역에 미래가 있나요? 이태정 16.06.05 접수
2163 교사를 준비하는 한 사람 으로써. 성진은 16.06.05 접수
2162 대한민국 최악의 동네다 김준범 16.06.05 접수
2161 무연고 시신될까봐 그쪽으로 안갑니다 홍지현 16.06.05 접수
2160 신안군 특정 섬들 무서워서 가겠습니까? 노홍래 16.06.05 접수
2158 염전노예, 성폭행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김보름 16.06.04 접수
2157 중남미 뉴스인 줄... 김세민 16.06.04 접수
2155 신안군 안전은 이상없나요?! 오명진 16.06.04 접수
2154 신안군 사람사는 동네 맞냐? 조상원 16.06.04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