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51. 신안 아편, 섬노예, 살인과 은폐의 천국? 김태윤, 2016-06-04 18:45:00
그전 염전 섬노예 때문에 굉장한 파문을 통해 미개한 신안의 면모를 볼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양귀비 천여그루 불법재배와 여교사 강간사건 등울 통해 신안은 방문하면 안되는 곳이란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퇴폐적이고 구세대적인 사건들과 일어나선 안되는 집단 강간이 일어나는 신안군 정말 무섭습니다.. 이정도로 신안이 관리되지 않고 잔인한 사건들이 비일비재 일어나는 신안군...대체 군청과 군관할 경찰서들은 뭘하고 있는겁니까? 대한민국 시민으로서 정말 소름끼치고 마치 영화에서나 일어날만한 일이 신안에서 일어난다는것에 구역질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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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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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 부끄럽다, 신안군! 박창환 16.06.05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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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과연 행정은 무관한가? 김진구 16.06.05 접수
499 신안군에 있는 섬들 다 조사부탁드립니다 문현우 16.06.05 접수
498 신안여교사사건의 가해자 세명의 신변공개를 요청합니다. 조세은 16.06.05 접수
497 진짜 신안군이 그런곳입니까? 고미경 16.06.05 접수
496 신안흑산도 인권바닥의섬 장은혜 16.06.05 접수
495 신안 학부형 집단 강간 범죄자 한영주 16.06.05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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