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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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2150. 성폭행 사건 잘 마무리 될때까지 신안 모든 제품 불매 운동에 참가할겁니다 이상규, 2016-06-04 17:38:00
신안 흑산도에서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교사가 성폭행 당했습니다 ...
교사가 성폭행 당했는데도 ... 관할 경찰서나 파출소 그리고 지역주민들은 폭행 당한 여교사보다 지역 이미지 실추에 더더욱 두려워 하는 모습이 너무 실망 스러웠습니다 ... 이 지역 사람들은 도대체 뭐가 메인이고 뭐가 두번째인질 모르는것같아서
더더욱 개탄스럽고 ... 흑산도 자체 동네가 싫어집니다. 그 오지까지 내려가서 열심히 아이들을 가르친 교사를 어떻게 ... 학부모들이
집단으로 성폭행을 할수가 있습니까 그 다음에 누가 그 곳에 내려가서 교사를 할려고 할까요 ..군수님 이 문제는 쉽게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입니다 .. 앞으로 신안에 득과 실을 계산해보신다면 ...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이 문제가 제대로 해결되고 ... 또한 관할 경찰서나 파출소 그리고 관계된 자들에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 질 때까지 신안제품 불매운동에 참가함과 동시에 전남 교육청에 민원 제기 할것입니다 ..군수님에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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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281 신안 집단 성폭행 사건 홍지영 16.06.06 신청
2280 다이나믹 코리아 직접 실천하십니다^^ 최원창 16.06.06 신청
2279 최근에 일어난 사건들 강경 처벌 부탁드립니다. 최유나 16.06.06 신청
2278 신안군에서 일어난 흉흉한 사건들.. 박나래 16.06.06 신청
2277 범죄의 온상 신안 박기현 16.06.06 신청
2276 신안군은 절대 가지않을것 김소희 16.06.06 신청
2275 신안은 평생 가지않을꺼예요 임소희 16.06.06 신청
2274 여교사 성폭행 사건 엄벌 처벌 바랍니다. 최윤아 16.06.06 신청
2273 강력한 도덕재무장운동을 추진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 정안영 16.06.06 신청
2272 신안군 떠올리면 무서워요 이서윤 16.06.06 접수
2271 순결한땅 좋아하고 앉았네ㅋㅋㅋ 손성무 16.06.06 신청
2270 악마를 보았다.신안에서... 김미숙 16.06.06 접수
2269 학부모 집단 강간사건 신원공개 및 강력처벌 요청 김희영 16.06.06 접수
2268 비공개글비공개글 입니다. 이OO 16.06.06 접수
2267 신안 여교사 성폭행범 3명 신원공개 및 강력처벌해주십시... 박영민 16.06.06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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