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138. 신안군 파렴치 범죄건에 관한 군의 입장 김주호, 2016-06-04 07:59:00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이런 파렴치 범죄가 일어나는데 있어서 정말 참담할 따름입니다.
한려수도라며 대한민국 최고 관광지라는 신안군에서
어떻게 주민 학부형들에게 있어 20대 여교사가 윤간당하는 일이 발생하는지요?
정말 이곳은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유착하며 외지인에게 범죄를 저지르는 곳입니까?
매번 반복되는 강력범죄에도 엄정한 대책이나 사고방지안은 수립되지 않은채
쉬쉬하는 이유는 무업니까?
30대 남교사 실종에 이어 20대 여교사 윤간은 이어져 있는 계획은 아닙니까?
염전노예부터 신안은 범죄의 도시로 낙인 찍히는 와중에
어찌 관광객들에게 천혜의 관광지라며 오기를 바랍니까?

신안군만의 자경대라도 운영필요한것 아닌가요?
누구라도 범죄 표적이 될수 있는 신안군에는 절대 방문치 않을것이며
신안군에서 나는 것들은 구매 거부하며 주변과 함께하겠습니다.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199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 백우준 16.06.06 접수
2198 군수님께 최미교 16.06.06 접수
2197 소름돋도록 무서운 곳 안상일 16.06.06 접수
2196 신안군, 사람사는 동네 맞습니까? 송연동 16.06.06 접수
2195 신안사람들은 전부 금수새끼들이군요 이상현 16.06.06 접수
2194 이번 신안군 흑산도 학부형이 성폭행한 사건!! 심희용 16.06.06 접수
2193 부끄럽다, 신안군! 박창환 16.06.05 접수
2192 정말 역겹다는 말밖에... 박정희 16.06.05 접수
2191 악마들3명 이름,얼굴공개하세요 군수님 뭐하는겁니까? 이현주 16.06.05 접수
2190 신안군수! 더해서 그 윗사람들에게 바란다 송봉찬 16.06.05 접수
2189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16.06.05 접수
2188 인간쓰레기들이 사는 섬 정우영 16.06.05 접수
2187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철저한 수사 재발 방지... 백선경 16.06.05 접수
2186 교사 성폭행과 관련하여 김주현 16.06.05 접수
2185 과연 행정은 무관한가? 김진구 16.06.05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