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도 하수종말 처리장은 공사기성이 실무 작업자에게 정상적으로
지급이 되지 않는 현장으로서 작업자들의 가정생계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있는 대표적인 현장입니다.
땀흘려 일해서 그날 그날을 먹고사는 근로 노동자를 인간 취급하지
않는 신안군의 관계 행정기관을 고발합니다.
본인은 2015년도에 위 현장에서 일한 당사자로서 신안군, 학림건설,
떠블유건설 즉, 발주처, 원도급사, 하도급사의 책임 떠넘기기 행태에
분노를 감출 수 없습니다.
가장 책임을 져야할 발주기관은 너무나 당연스럽게 원도급사에 해결을
떠넘기고 있는 상황에서 정식으로 신안군에 민원을 제기합니다.
조치가 되지 않을 경우 2차,3차 될때까지 민원을 제기할 것이니
빠른 조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