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11월 하수종말 처리장 타일작업자 입니다.
임금 체불에 대하여 아무런 답변이 없어서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올 9월 8일날 글을 작성하여 답변을 듣기로는
각 업체에 대한 임금 체불건 해결방안을
토의하여 빠른 시일에 처리하기로 통화를 하였는데, 60일이 지나도 아무런 답변이 없네요.
저 혼자만이 아닌 여러 사람들이 인건비를 받지 못하였다면, 처음 시공업체 선정을 하기위한
입찰부터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닐까요?
공개 입찰 후 선정된 업체의 모든 재무사항 및 시공능력 그외 노무사항까지 모두 만족하는가를
따져서 최종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갔는데도 민원 처리가 원만하게 되지않는다는 것은
처음 부터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2015년 12월 말일까지는 해결이 될까요?
임금 체불에 대하여 아무런 답변이 없어서 다시 한번 글을 올립니다.
올 9월 8일날 글을 작성하여 답변을 듣기로는
각 업체에 대한 임금 체불건 해결방안을
토의하여 빠른 시일에 처리하기로 통화를 하였는데, 60일이 지나도 아무런 답변이 없네요.
저 혼자만이 아닌 여러 사람들이 인건비를 받지 못하였다면, 처음 시공업체 선정을 하기위한
입찰부터 무엇인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닐까요?
공개 입찰 후 선정된 업체의 모든 재무사항 및 시공능력 그외 노무사항까지 모두 만족하는가를
따져서 최종 시공업체를 선정하여 작업에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갔는데도 민원 처리가 원만하게 되지않는다는 것은
처음 부터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2015년 12월 말일까지는 해결이 될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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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1 | 무연고 시신될까봐 그쪽으로 안갑니다 | 홍지현 | 16.06.05 | 접수 | |
2160 | 신안군 특정 섬들 무서워서 가겠습니까? | 노홍래 | 16.06.05 | 접수 | |
2158 | 염전노예, 성폭행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 김보름 | 16.06.04 | 접수 | |
2157 | 중남미 뉴스인 줄... | 김세민 | 16.06.04 | 접수 | |
2155 | 신안군 안전은 이상없나요?! | 오명진 | 16.06.04 | 접수 | |
2154 | 신안군 사람사는 동네 맞냐? | 조상원 | 16.06.04 | 접수 | |
2153 | 피해자는 생각안하고 관광수입감소만 걱정되냐? | 김정택 | 16.06.04 | 접수 | |
2152 | 글하나적는데 신상알아서뭐할려구요?복수라도하실건가요 | 김지영 | 16.06.04 | 접수 | |
2151 | 신안 아편, 섬노예, 살인과 은폐의 천국? | 김태윤 | 16.06.04 | 접수 | |
2150 | 성폭행 사건 잘 마무리 될때까지 신안 모든 제품 불매 ... | 이상규 | 16.06.04 | 접수 | |
2148 | 무서워서 가겠어요? | 권세광 | 16.06.04 | 접수 | |
2147 | 신안이 어디에 있는지 여교사 강간 사건으로 알게됨 | 김현주 | 16.06.04 | 접수 | |
2146 | 신안군을 칭찬합니다^^ | 정상환 | 16.06.04 | 접수 | |
2145 | 여교사 뉴스보고 너무 열받아서 | 윤창인 | 16.06.04 | 접수 | |
2144 | 충격 !! | 진병국 | 16.06.04 |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