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 어린양의 눈물을 닦아주십시요.
소인은 장비 임대업을 하고있는 백 남준 입니다.....
2013년 10월 .11월 달에 고.평사도 상수도 공사현장에 마무리 작업을 했습니다 원청 . 선아 건설 (사장 송동수) 하청 (유) 가경 (사장.최명출) 현장에서 힘든 여건에서 공사을 마무리 했으나 2014년 1월 달에 장비대금 일부 받고 나머지 570만원 을 지금도 못받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일이있습니다....군감독관님은 정식으로 불법 하도급이라고 인정하고 군 경리과는 하도급 관계가 없다고 하고 준공금 약 13.000.000 여원은 원청 송동수 사장님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도급 최명출 사장님이 지급 받았다고 합니다 원청 사장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청에 준공금을 지불 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최명출 사장은 이 핑계. 저핑계 되면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하소연 했더니 신안군.담당감독관님은 원청과 하청에 독촉하여 빠른 시일내에 (5달 이상됨)나머지 장비대금을 받을수 있도록 해주갰다고만하고 있읍니다 나머지 장비대금 받을 길이 망막 합니다 군수님 요즘 장비업자가 너무나 힘듭니다. 가정을 이끌어 갈수있게 도와주십시오 눈물로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