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하세요!
저는 작년 2014년 11월 압해대교 하수종말처리장 타일 작업자 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사연은 아직까지 인건비 대금이 결제가 안되어 몇 글자 올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군청담당자와 면담을 했는데 6월 말일이면 결제가 된다고 하던데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시공사 업체 사장과 전화통화 내용은 보름 한달 이런형태로 계속결제를 미루더니 약속기일을
못 지키니 어떤 법적대응도 감수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신안군청이 아닌 건설업체에 대해 법적 대응를 하는걸로 알고 잊지만,
군청. 국민이 인정해 주는 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를 했는데도 일반 노동자가 거기에 대해 노동의 댓가도 받지 못한다면 과연 어떤 사람을 믿고 서로 신뢰하며, 공존하며 살아갈수 있을까요?
자기건물을 짓는데 너무 소흘하지 않았나 합니다.
공사를 하면서 일어날수 있는 모든 상황을 관리 감독하는 것이 발주처와 시공사인데 집을 짖는
사람이 거기에 대해 회의를 느낀다면 과연 그 당사자가 부드러운 시선으로 봐라볼까 싶습니다.
저는 작년 2014년 11월 압해대교 하수종말처리장 타일 작업자 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사연은 아직까지 인건비 대금이 결제가 안되어 몇 글자 올립니다.
답답한 마음에 군청담당자와 면담을 했는데 6월 말일이면 결제가 된다고 하던데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시공사 업체 사장과 전화통화 내용은 보름 한달 이런형태로 계속결제를 미루더니 약속기일을
못 지키니 어떤 법적대응도 감수하겠다고 합니다.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은 신안군청이 아닌 건설업체에 대해 법적 대응를 하는걸로 알고 잊지만,
군청. 국민이 인정해 주는 기관에서 발주하는 공사를 했는데도 일반 노동자가 거기에 대해 노동의 댓가도 받지 못한다면 과연 어떤 사람을 믿고 서로 신뢰하며, 공존하며 살아갈수 있을까요?
자기건물을 짓는데 너무 소흘하지 않았나 합니다.
공사를 하면서 일어날수 있는 모든 상황을 관리 감독하는 것이 발주처와 시공사인데 집을 짖는
사람이 거기에 대해 회의를 느낀다면 과연 그 당사자가 부드러운 시선으로 봐라볼까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
598 | 신안군 성폭행범의 신상과 얼굴을 공개하라. | 노경연 | 16.06.06 | 신청 | |
597 | 너무도 가보고싶은 흑산도에서 이런일이 | 박주현 | 16.06.06 | 신청 | |
596 | 흑산도 성폭한 넘들 신상공개다해라 | 김민서 | 16.06.06 | 신청 | |
595 | ![]() |
최OO | 16.06.06 | 접수 | |
594 | 신안군 흑산도 굶겨야 된다. | 장택림 | 16.06.06 | 신청 | |
593 | 신안 집단 성폭행 사건 | 홍지영 | 16.06.06 | 신청 | |
592 | 다이나믹 코리아 직접 실천하십니다^^ | 최원창 | 16.06.06 | 신청 | |
591 | 최근에 일어난 사건들 강경 처벌 부탁드립니다. | 최유나 | 16.06.06 | 신청 | |
590 | 신안군에서 일어난 흉흉한 사건들.. | 박나래 | 16.06.06 | 신청 | |
589 | 범죄의 온상 신안 | 박기현 | 16.06.06 | 신청 | |
588 | 신안군은 절대 가지않을것 | 김소희 | 16.06.06 | 신청 | |
587 | 신안은 평생 가지않을꺼예요 | 임소희 | 16.06.06 | 신청 | |
586 | 여교사 성폭행 사건 엄벌 처벌 바랍니다. | 최윤아 | 16.06.06 | 신청 | |
585 | 강력한 도덕재무장운동을 추진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 | 정안영 | 16.06.06 | 신청 | |
584 | 신안군 떠올리면 무서워요 | 이서윤 | 16.06.06 |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