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1761. 민원건에 관하여 김병수, 2015-07-21 08:29:00
안녕 하십니까 !! 군수님
늘 신안군을 위해 밤낮으로 노고가 많으십니다요 !!
저는 만 3년전 목포서 압해도로 귀어하며 살고있습니다
14년전부터 목포권 갈치낚시를 제일먼저 시작으로 목포권에서 선상낚시 붐을 일으키며
계속해 오다가 장감리로 전입하여 지금껏 낚시업 가이드를 해오고 있습니다 !!
오랜세월에 거처 업을 하다보니 저는 관내 손님 보다는 전국 손님들이 많이 있는편이라
낚시꾼들이 시골에 도착하면 하다못해 음료수라도 구입하여 먹기 때문에 동내에 보탬이
되면 되었지 손해 끼친것은 없을 것입니다 ~~~
그리고 저는 목포에 있을때부터 한국낚시채널방송서 전남권 바다 통신원을 맡고 있었고
지금은 전남신안권 통신원을 맡아 계속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
제가 민원을 접수 했었습니다 !!
담당관이 민원 주소지 방문하여 민원서류와 가운데 전번까지 가르켜
줘버려 저는 현재 일도 거의 못하고 동내서 쫏겨날 형편에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
제가 알고 있는바로는 민원인은 민원인이 재게한 부분은 어떠한 경우라도 상대에게
가르켜 주지 못하게 되어 있는것이 이나라 법이라고 저는 배웠습니다 !!
성씨가 되던 전화번호가 되던 말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담당관께서는 민원지에 가서 제 필채가 적혀있는 서류와 가운데 전화번호를 가르켜줘 버렸습니다,,
군수님 어디 이래서야 되겠습니까요 ~~
위생과 근무하는 장 ??? 담당관 입니다 ~~
저는 억을 합니다 ,,엄연히 불법 사례가 있어 민원을 넣었는데 현재 일주일째 일도 못하고 동내에
있기가 힘듬니다,, 온갓 저만 주시하고 몰아내자고 노인정서 회의까지 했다고 합니다
이건 제가 물러서지 않을렵니다,,시정이 않되면 청아대로 건의 하겠습니다

  • 목록
  • 기획홍보실 감사담당 주래만 답변글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귀하께서 전남도 및 신안군에 제출하신 민원내용은

    공무원이 민원 접수 처리시 개인정보 관리를 소홀하게 하여 같은 마을내에서 생활하기
    힘이 드는등 피해가 있다는 동일한 내용으로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귀하께서 제출하신 민원에 대하여 처리하는 과정에서
    우리군 담당 부서 담당자가 현지 출장시 고의적으로 개인정보를 유출하지는 않았다고 판단되나
    귀하께서 지적하신 내용과 같이 민원 처리시 개인정보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므로
    이후 여타 민원 처리시 보다 신중하게 개인정보를 취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민원에 따른 생활 불편은 담당부서에서 최대한 노력하여 해소되도록 노력하기로 하였음을 알려드리니

    앞으로도 신안군 행정에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민원처리현황
    신청->접수-> 부서지정(기획홍보실 감사담당 )-> 담당자지정(기획홍보실 감사담당 주래만)->완료
    만족도 조사

    ※ 아래의 평가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이 답변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매우 만족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만족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보통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불만족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매우 불만족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516 대한민국이라는게 수치스럽다 김혜원 16.06.06 신청
515 여행도 못가겠습니다 임지연 16.06.06 접수
514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 백우준 16.06.06 접수
513 군수님께 최미교 16.06.06 접수
512 소름돋도록 무서운 곳 안상일 16.06.06 접수
511 신안군, 사람사는 동네 맞습니까? 송연동 16.06.06 접수
510 신안사람들은 전부 금수새끼들이군요 이상현 16.06.06 접수
509 이번 신안군 흑산도 학부형이 성폭행한 사건!! 심희용 16.06.06 접수
508 부끄럽다, 신안군! 박창환 16.06.05 접수
507 정말 역겹다는 말밖에... 박정희 16.06.05 접수
506 악마들3명 이름,얼굴공개하세요 군수님 뭐하는겁니까? 이현주 16.06.05 접수
505 신안군수! 더해서 그 윗사람들에게 바란다 송봉찬 16.06.05 접수
504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16.06.05 접수
503 인간쓰레기들이 사는 섬 정우영 16.06.05 접수
502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철저한 수사 재발 방지... 백선경 16.06.05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