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수님 수고가 많으세요 바쁘신 와중에 저도 거들게 되서 죄송스럽지만 이번엔 정말
용기내서 군수님에게 직접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지도읍 광정리에 살고있는 이호풍 입니다.
몇년 전부터 큰비만 오면 집옆 배수로가 물의 양을 이기지 못하고 범람하면서 6미터 옹벽
기소부분을 파먹고있어요 이젠 정말 위태롭기까지 합니다..언제 붕괴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을
읍사무소에 여러번 사정이야기를 했지만 그때뿐 그냥 묻혀버리고 직원이 바뀌고 다시 이야기하
길 수년차 입니다. 오늘은 우연히 지나가며 100미터전방에서 배수로 공사를 하는걸 보고오는데
정말 천불이 납디다.. 우린 수년째 비만 오면 가슴졸이고 불안해서 잠못이루는데 여긴
이리 쉽게 해주나 싶으니 환장하겠더라구요~
불편한것이 우선이고 위험한건 뒷전이구나 싶으니 엄청 서운하고 속상해서
이젠 정말 군수님에게 부탁드려보자 싶어 용기를 내봤어요
옹벽높이가 6미터 인데 조금더 진행이 되면 이제 집과같이 6미터 아래로 추락할 판입니다.
제가 이리 말한들 이해가 되겠나 싶어서 사진첨부해 봅니다...
제발 어떻게 좀 해주세요 군수님....부탁 또 부탁드립니다.
제 발 요~~~~~
용기내서 군수님에게 직접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지도읍 광정리에 살고있는 이호풍 입니다.
몇년 전부터 큰비만 오면 집옆 배수로가 물의 양을 이기지 못하고 범람하면서 6미터 옹벽
기소부분을 파먹고있어요 이젠 정말 위태롭기까지 합니다..언제 붕괴될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을
읍사무소에 여러번 사정이야기를 했지만 그때뿐 그냥 묻혀버리고 직원이 바뀌고 다시 이야기하
길 수년차 입니다. 오늘은 우연히 지나가며 100미터전방에서 배수로 공사를 하는걸 보고오는데
정말 천불이 납디다.. 우린 수년째 비만 오면 가슴졸이고 불안해서 잠못이루는데 여긴
이리 쉽게 해주나 싶으니 환장하겠더라구요~
불편한것이 우선이고 위험한건 뒷전이구나 싶으니 엄청 서운하고 속상해서
이젠 정말 군수님에게 부탁드려보자 싶어 용기를 내봤어요
옹벽높이가 6미터 인데 조금더 진행이 되면 이제 집과같이 6미터 아래로 추락할 판입니다.
제가 이리 말한들 이해가 되겠나 싶어서 사진첨부해 봅니다...
제발 어떻게 좀 해주세요 군수님....부탁 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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