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0. 존경하는 군수님.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최병천, 2015-05-30 22:22:00
존경하는 군수님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압해도 하수처리장 장비임대건으로 4번째 글을 올립니다.
지난 12월말 감리단장 임회하에 1월말까지 정리 하겠다는 합의서를 썼는데도
정리가 안되었습니다. 그말을 믿고 기다리다 5월초까지도 신안군에서 돈이 나오지 않아 못 준다고 해서 기다리다.5월11일경 신안군청 담당자로부터 학림으로 돈이 나갔다. 이번에는 장비임대비를 말일까진 정리하기로 했다고 말하더군요.
감리단장 말 학림에서 준다고 해서 확인서를 써주었답니다.
신안군청 담당자말 이번에는 정리한다고 했다네요?
그말 이 끝인가요.
현장관계자 및 사장님만 조금만 기다려 달랍니다.
군수님 장비임대료를 10개월정도 기다린 시간이 짧아서 기다려야 하나요?
생활이 될까요.?
도저히 가정생활이 안됩니다.
제발 빠른 처리좀 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건강이 헤칠지경입니다.
가정이 파탄날 지경입니다.
빠른 처리좀 부탁드립니다.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압해도 하수처리장 장비임대건으로 4번째 글을 올립니다.
지난 12월말 감리단장 임회하에 1월말까지 정리 하겠다는 합의서를 썼는데도
정리가 안되었습니다. 그말을 믿고 기다리다 5월초까지도 신안군에서 돈이 나오지 않아 못 준다고 해서 기다리다.5월11일경 신안군청 담당자로부터 학림으로 돈이 나갔다. 이번에는 장비임대비를 말일까진 정리하기로 했다고 말하더군요.
감리단장 말 학림에서 준다고 해서 확인서를 써주었답니다.
신안군청 담당자말 이번에는 정리한다고 했다네요?
그말 이 끝인가요.
현장관계자 및 사장님만 조금만 기다려 달랍니다.
군수님 장비임대료를 10개월정도 기다린 시간이 짧아서 기다려야 하나요?
생활이 될까요.?
도저히 가정생활이 안됩니다.
제발 빠른 처리좀 부탁드립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건강이 헤칠지경입니다.
가정이 파탄날 지경입니다.
빠른 처리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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