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에 노고가 많으신줄압니다만 하소연 하고자 어렵게 글을 올립니다,
자료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농수도로 공사 하다 만지 2년이 되어갑니다 사다리놓고 건너야하는 실정 이구요 이뿐만 아니라 비오면 토사가 흘려 점점더마니 패어 보기도 싫고 장마땐 안봐도 뻔하겠지요. 공사를 안하실거면 원상복구라도 해주십시요 그리고 농수로도 더깊이 파서 해야 할듯합니다 비올때보면 농수로론 빗물이 흐르지 않고 우리밭으로 흘려 이모양 으로 패어 갑니다,바쁜시겠지만 이렇게 사다리건너 농사 짖는 곳은 대한민국에 없으리라 봅니다,
가룡리525-5번지,525-1 입니다 그리고 이길이 동네 노인정 가는 길인데 하다만 공사로 더 먼길로 돌아가야는 실정 이구요 와사 보시면 알겠지만 사다리 건너기가 노인분들은 어렵고 위험합니다 해주겠지해주겠지 하면 2년을 기다려 왔습니다 .해주실라믄 제대로 농수로부터 다시해주시고 그치 않으면 예전처럼 원상복구 라도 해주세요, 수고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