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1535. 군수님 작년 공사대금을 아직도 못받고 있습니다. 이승기, 2015-03-03 09:32:00
존경하는 고길호 신안군수님!
저는 작년 5월 9일자부터 5일간 신안 지도읍 점암 및 내양리 4리, 2리에서 원청인 양우건설을 통하여 일을 하였는데 장비공사대금을 못 받았습니다.
이 당시나 현재나 도서개발과 담당자의 원칙론적인 답변으로 시공사에 빠른 시일내로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여 노임을 받게끔 해준다 했는데 시공사에서는 연락도 없고, 다시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해보았지만 같은 답변만 듣고 아무런 조치없이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일도 없고, 작년에 일한 대금을 아직도 받지 못하여서 빛을 청산하는 것과 자녀들 양육하는 것에 있어 생계에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작년 5월부터 담당자의 원칙론적인 답변 말고 군수님의 답변을 듣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군수님이 신경쓰셔서 회사측에서 조속히 지급되도록 협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목록
  • 도서개발과 도서개발담당 황인수 답변글
    신안군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먼저 장비사용료 미불금으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귀하께서 받지 못한 장비 미불금에 대하여서는 현장소장 확인한바 빠른 기일 내에 지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도서개발과 도서개발계(240-8482, 담당자 황인수)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원처리현황
    신청->접수-> 부서지정(도서개발과 도서개발담당 )-> 담당자지정(도서개발과 도서개발담당 황인수)->완료
    만족도 조사

    ※ 아래의 평가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이 답변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매우 만족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만족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보통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불만족
    • 만족도 선택 이미지 매우 불만족
    • 평가하기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195 신안사람들은 전부 금수새끼들이군요 이상현 16.06.06 접수
2194 이번 신안군 흑산도 학부형이 성폭행한 사건!! 심희용 16.06.06 접수
2193 부끄럽다, 신안군! 박창환 16.06.05 접수
2192 정말 역겹다는 말밖에... 박정희 16.06.05 접수
2191 악마들3명 이름,얼굴공개하세요 군수님 뭐하는겁니까? 이현주 16.06.05 접수
2190 신안군수! 더해서 그 윗사람들에게 바란다 송봉찬 16.06.05 접수
2189 망신스러워서 고개나 들고 다니겠습니까? 장대현 16.06.05 접수
2188 인간쓰레기들이 사는 섬 정우영 16.06.05 접수
2187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철저한 수사 재발 방지... 백선경 16.06.05 접수
2186 교사 성폭행과 관련하여 김주현 16.06.05 접수
2185 과연 행정은 무관한가? 김진구 16.06.05 접수
2184 신안군에 있는 섬들 다 조사부탁드립니다 문현우 16.06.05 접수
2182 신안여교사사건의 가해자 세명의 신변공개를 요청합니다. 조세은 16.06.05 접수
2181 진짜 신안군이 그런곳입니까? 고미경 16.06.05 접수
2180 신안흑산도 인권바닥의섬 장은혜 16.06.05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