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 안녕하세요?
강창환, 2015-02-11 19:40:00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마포구에사는 52살 강창환입니다
우연히 TV를보다가 요력도를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도 조용하고 아름다운섬인것같애서 알고싶고 또한 꼭 그곳에서 살고싶은데
방법을모르겠습니다
우리거족은 집사람과 아들 딸 이렇게사는데 아들은 군에가있고 딸은 사회에나가서
두사람만이살고있습니다 너무도 예날시골이그리워서 꼭 그곳에서 살고싶은데
방법좀 꼭 알려주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서울마포구에사는 52살 강창환입니다
우연히 TV를보다가 요력도를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도 조용하고 아름다운섬인것같애서 알고싶고 또한 꼭 그곳에서 살고싶은데
방법을모르겠습니다
우리거족은 집사람과 아들 딸 이렇게사는데 아들은 군에가있고 딸은 사회에나가서
두사람만이살고있습니다 너무도 예날시골이그리워서 꼭 그곳에서 살고싶은데
방법좀 꼭 알려주십시요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
2160 | 신안군 특정 섬들 무서워서 가겠습니까? | 노홍래 | 16.06.05 | 접수 | |
2158 | 염전노예, 성폭행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 김보름 | 16.06.04 | 접수 | |
2157 | 중남미 뉴스인 줄... | 김세민 | 16.06.04 | 접수 | |
2155 | 신안군 안전은 이상없나요?! | 오명진 | 16.06.04 | 접수 | |
2154 | 신안군 사람사는 동네 맞냐? | 조상원 | 16.06.04 | 접수 | |
2153 | 피해자는 생각안하고 관광수입감소만 걱정되냐? | 김정택 | 16.06.04 | 접수 | |
2152 | 글하나적는데 신상알아서뭐할려구요?복수라도하실건가요 | 김지영 | 16.06.04 | 접수 | |
2151 | 신안 아편, 섬노예, 살인과 은폐의 천국? | 김태윤 | 16.06.04 | 접수 | |
2150 | 성폭행 사건 잘 마무리 될때까지 신안 모든 제품 불매 ... | 이상규 | 16.06.04 | 접수 | |
2148 | 무서워서 가겠어요? | 권세광 | 16.06.04 | 접수 | |
2147 | 신안이 어디에 있는지 여교사 강간 사건으로 알게됨 | 김현주 | 16.06.04 | 접수 | |
2146 | 신안군을 칭찬합니다^^ | 정상환 | 16.06.04 | 접수 | |
2145 | 여교사 뉴스보고 너무 열받아서 | 윤창인 | 16.06.04 | 접수 | |
2144 | 충격 !! | 진병국 | 16.06.04 | 접수 | |
2141 | 학부형 성폭행 | 이슬기 | 16.06.04 |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