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도에 와서 신안군 맛집으로 선정된 이학식당에 와서 매우 실망을 했습니다.
백합탕에서 상한 족가 들어간 냄새가 났지만, 신안군에서 맛집으로 선정된 곳이어서 믿고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먹을수록 냄새가 심한 것 같아 주인분께 말씀드렸더니 사과는 커녕 먹기 전에 말을 했어야지, 이미 먹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기분이 매우 상해 대충 식사를 끝내고 나왔습니다.
이런 식당이 신안군에서 지정한 맛집 업소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분명 요리를 하시는 분도 백합탕을 만들면서 냄새가 났을텐데 그것을 그냥 손님상에 내놓은 것에 대해 많이 실망했습니다.
다시는 먹고 싶지 않았고, 신안군 맛집 업소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졌습니다.
백합탕에서 상한 족가 들어간 냄새가 났지만, 신안군에서 맛집으로 선정된 곳이어서 믿고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먹을수록 냄새가 심한 것 같아 주인분께 말씀드렸더니 사과는 커녕 먹기 전에 말을 했어야지, 이미 먹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기분이 매우 상해 대충 식사를 끝내고 나왔습니다.
이런 식당이 신안군에서 지정한 맛집 업소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분명 요리를 하시는 분도 백합탕을 만들면서 냄새가 났을텐데 그것을 그냥 손님상에 내놓은 것에 대해 많이 실망했습니다.
다시는 먹고 싶지 않았고, 신안군 맛집 업소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졌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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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 신안군 자체를 용서할 수 없다 | 박창용 | 16.06.08 | 접수 | |
757 | 젊은 사람이 그럴수 있다는 ... 주민들 | 권민정 | 16.06.08 | 접수 | |
756 | 강력처벌에 힘써주십시오! | 이하나 | 16.06.08 | 접수 | |
755 | 정말 충격적이네요 | 유용준 | 16.06.08 | 접수 | |
754 | 여교사 사건을 대하는 태도 | 이영순 | 16.06.08 | 접수 | |
753 | 신안군 소름끼치는 동네네요 | 박지성 | 16.06.08 | 접수 | |
752 | 없어져 마땅한곳... | 조화영 | 16.06.08 | 접수 | |
751 | 신안군에서 나는 소금 안먹고 흑산도 관광은 절대 안간다... | 최희정 | 16.06.08 | 접수 | |
750 | 신안군 아니 전라도 모든 향토품 불매합시다 | 임상호 | 16.06.08 | 접수 | |
749 | 보아라 이 미개한것들아 | 이인수 | 16.06.08 | 접수 | |
748 | 혐오스럽고 미개하다..엄중히 처벌하시고요? | 허지윤 | 16.06.08 | 접수 | |
747 | 신상공개해서 얼굴못들고다니게해요~ | 조현옥 | 16.06.08 | 접수 | |
746 | 이번 일을 계기로 신안 섬 사람들의 본성을 알게 됬네요 | 석계원 | 16.06.08 | 접수 | |
745 | 무서운 섬마을 사람들 | 한미자 | 16.06.08 | 접수 | |
744 | 염전노예.대마초제배.흑산도여교사성폭행등 참..가지가지하... | 최동철 | 16.06.08 |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