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2. 증도 이학식당
이미자, 2014-08-14 14:17:00
증도에 와서 신안군 맛집으로 선정된 이학식당에 와서 매우 실망을 했습니다.
백합탕에서 상한 족가 들어간 냄새가 났지만, 신안군에서 맛집으로 선정된 곳이어서 믿고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먹을수록 냄새가 심한 것 같아 주인분께 말씀드렸더니 사과는 커녕 먹기 전에 말을 했어야지, 이미 먹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기분이 매우 상해 대충 식사를 끝내고 나왔습니다.
이런 식당이 신안군에서 지정한 맛집 업소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분명 요리를 하시는 분도 백합탕을 만들면서 냄새가 났을텐데 그것을 그냥 손님상에 내놓은 것에 대해 많이 실망했습니다.
다시는 먹고 싶지 않았고, 신안군 맛집 업소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졌습니다.
백합탕에서 상한 족가 들어간 냄새가 났지만, 신안군에서 맛집으로 선정된 곳이어서 믿고 음식을 먹고 있었는데 먹을수록 냄새가 심한 것 같아 주인분께 말씀드렸더니 사과는 커녕 먹기 전에 말을 했어야지, 이미 먹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 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기분이 매우 상해 대충 식사를 끝내고 나왔습니다.
이런 식당이 신안군에서 지정한 맛집 업소라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분명 요리를 하시는 분도 백합탕을 만들면서 냄새가 났을텐데 그것을 그냥 손님상에 내놓은 것에 대해 많이 실망했습니다.
다시는 먹고 싶지 않았고, 신안군 맛집 업소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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