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흰 경남하동 시댁부모님은 전남여수
중간지점서 만나 함께 신안으로 1박 여행을 갔습니다.
첫회때 방문하고 이번이 두번째인 신안 튤립축제.
이번엔 개화시기도 빠르고 부모님께서 고사리 채취로 바쁜시기라 축제기간보다 빨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너무 이쁘고 여행지 선택을 잘 했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것 뿐이였네요..
입구는 들어가지도 못하게 막아놓고 정장 튤립은 보지도 못하고 아까운 펜션비와 배삯만 버린샘이 되어버린 저희 여행 이였습니다.
홈페이지에 축제기간에만 행사장을 개방한다는 글 한줄만 올렸어도
저흰 신안이 아닌 다른곳을 여행지로 택했을겁니다.
오랫만에 시골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 관리자의 허술함으로 신안에서 무의미한 돈만 버리고 온 샘이 되어버렸네요.
군수님이 저희가 신안에서 쓰고온 배삯과 펜션비 다시 환불해 주세요..
중간지점서 만나 함께 신안으로 1박 여행을 갔습니다.
첫회때 방문하고 이번이 두번째인 신안 튤립축제.
이번엔 개화시기도 빠르고 부모님께서 고사리 채취로 바쁜시기라 축제기간보다 빨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너무 이쁘고 여행지 선택을 잘 했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것 뿐이였네요..
입구는 들어가지도 못하게 막아놓고 정장 튤립은 보지도 못하고 아까운 펜션비와 배삯만 버린샘이 되어버린 저희 여행 이였습니다.
홈페이지에 축제기간에만 행사장을 개방한다는 글 한줄만 올렸어도
저흰 신안이 아닌 다른곳을 여행지로 택했을겁니다.
오랫만에 시골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 관리자의 허술함으로 신안에서 무의미한 돈만 버리고 온 샘이 되어버렸네요.
군수님이 저희가 신안에서 쓰고온 배삯과 펜션비 다시 환불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상태 | 부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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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이글의 일부 내용은 삭제되었습니다. | 김광순 | 16.06.07 | 신청 | |
658 | 23살 여대생입니다....선생님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 김은진 | 16.06.07 | 접수 | |
657 | 이글은 삭제되었습니다. | 조병기 | 16.06.07 | 접수 | |
656 | 정말 어이가 없네요. 섬마을 짐승 3마리 | 변정욱 | 16.06.07 | 접수 | |
655 | 무서운 신안 | 조규진 | 16.06.07 | 접수 | |
654 | 지켜보겠습니다. | 강연정 | 16.06.07 | 접수 | |
653 |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김맹중 | 16.06.07 | 접수 | |
652 | 흑산도 뱃길을 끊어야. | 이정기 | 16.06.07 | 접수 | |
651 |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납니다 | 이주임 | 16.06.07 | 접수 | |
650 | 군수님께 바랍니다. | 이용탁 | 16.06.07 | 접수 | |
649 | 성폭행 섬 | 최일순 | 16.06.07 | 접수 | |
648 | 무서운 섬.신안... | 김광현 | 16.06.07 | 접수 | |
647 | 에라이 개후랴들놈들 | 유우상 | 16.06.07 | 접수 | |
646 | 공항 건설이 되어야 할 지 모르겠군요. | 김효진 | 16.06.07 | 접수 | |
645 | 소문듣고왔습니다.. 그짐승3마리가 산다는 그섬 흑산도 ... | 이원재 | 16.06.07 |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