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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신안군 12사도 순례길
좋은사람들과 신안군 여행을 하고 힐링하고 추억여행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일향들과 걷기로 순례길 갈때마다 감탄사가 끊임없이 나오고
관광객들이 멀리서 왜 찾아오는지 알겠드라고요
군수님에게 한가지 바라는점은
소기점도에서 마태오의집 바닷길가는길 케스트하우스 매점
보이던데 하늘을보니 큰전봇데 전기줄 매우 위험해보이고
편히쉴 숙박시설이 위태로워 보여졌습니다
나랑함깨한 일행들이 함깨 느끼고 공감하는내용 입니다
신안군1004의섬 전국에 관광객 1000만시대를 열어가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좋은사람들과 신안군 여행을 하고 힐링하고 추억여행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일향들과 걷기로 순례길 갈때마다 감탄사가 끊임없이 나오고
관광객들이 멀리서 왜 찾아오는지 알겠드라고요
군수님에게 한가지 바라는점은
소기점도에서 마태오의집 바닷길가는길 케스트하우스 매점
보이던데 하늘을보니 큰전봇데 전기줄 매우 위험해보이고
편히쉴 숙박시설이 위태로워 보여졌습니다
나랑함깨한 일행들이 함깨 느끼고 공감하는내용 입니다
신안군1004의섬 전국에 관광객 1000만시대를 열어가시길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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