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70. 밤에 잠을 못잡니다.
박상현, 2021-06-06 17:01:00
박우량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박희남씨 할아버지의 손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저희 할아버지께서 잠을 편히 못주무셔 많이 힘들어 하셔서 이렇게 박우량 군수님께 글을 올립니다.
여태껏 동네사람들은 압해읍 신장리 531-6번지 땅이 옆집 조순녀 할머님 땅 인지만 알고계셨습니다.
하지만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 봄이되면 개구리의 소음이 너무 커서 할아버지께서 옆집 사랑채에서 주무시게 되면 개구리 소음으로 인해 잠을 잘 못주무신다고 하십니다.
할아버지께서 땅 주인인 옆집 조순녀 할머님께 땅을 매워달라고 여러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얘기를 해도 듣지를 않자 자산관리공단을 찾아가 땅에 대해서 알아보니 조순녀 할머님 땅이 아닌 구기지 땅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제서야 옆집 할머니께서 신안군청에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고 사용했다고 합니다 군청가서 확인 후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공단관계자 옆집 할아버지 친구 김명철 조순녀할머님 현장답사 후 조순녀 할머니께서 측량을 하고 나면 땅을 매워 준다고 하셧습니다.
하지만 측량 후 몇일이 지나도 해준다는 말도 없으셨고, 나 몰라라 하고 있으셨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군청을 찾아가서 얘기하면
10년 전 자산관리공단으로 넘어같다고 하십니다. 자산관리공단에 4번을 찾아가고, 신안군청에 6번을 찾아가도 서로 떠넘기기
바빴습니다. 막상 측량을 해보니 어떤 곳은 1m 이상 파헤쳐진 것
처럼 나간 곳도 있고 다른 곳은 수달이 파헤져진 것처럼 굴이 만들어진 곳도 있습니다.
옆집 할아버지 땅 또한 흙이 무너져 내린 곳도 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저녁이되면 황소개구리들의 합창 때문에 시끄러워 미칠거 같다고 하십니다.
군수님께서 저희 할아버지의 얘기를 안들어주시면 청와대신문고에 올리고 그래도 답이 없으시면 군청.자산관리 법정소송
하겠다고 하십니다. 국가 땅을 국가에서 관리를 해야 하는데 도대체 누가 이 땅을 관리를 하겠습니까?
군수님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할아버지 , 박희남 010 2663 9319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저희 할아버지께서 잠을 편히 못주무셔 많이 힘들어 하셔서 이렇게 박우량 군수님께 글을 올립니다.
여태껏 동네사람들은 압해읍 신장리 531-6번지 땅이 옆집 조순녀 할머님 땅 인지만 알고계셨습니다.
하지만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 봄이되면 개구리의 소음이 너무 커서 할아버지께서 옆집 사랑채에서 주무시게 되면 개구리 소음으로 인해 잠을 잘 못주무신다고 하십니다.
할아버지께서 땅 주인인 옆집 조순녀 할머님께 땅을 매워달라고 여러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얘기를 해도 듣지를 않자 자산관리공단을 찾아가 땅에 대해서 알아보니 조순녀 할머님 땅이 아닌 구기지 땅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제서야 옆집 할머니께서 신안군청에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고 사용했다고 합니다 군청가서 확인 후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공단관계자 옆집 할아버지 친구 김명철 조순녀할머님 현장답사 후 조순녀 할머니께서 측량을 하고 나면 땅을 매워 준다고 하셧습니다.
하지만 측량 후 몇일이 지나도 해준다는 말도 없으셨고, 나 몰라라 하고 있으셨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군청을 찾아가서 얘기하면
10년 전 자산관리공단으로 넘어같다고 하십니다. 자산관리공단에 4번을 찾아가고, 신안군청에 6번을 찾아가도 서로 떠넘기기
바빴습니다. 막상 측량을 해보니 어떤 곳은 1m 이상 파헤쳐진 것
처럼 나간 곳도 있고 다른 곳은 수달이 파헤져진 것처럼 굴이 만들어진 곳도 있습니다.
옆집 할아버지 땅 또한 흙이 무너져 내린 곳도 있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께서 저녁이되면 황소개구리들의 합창 때문에 시끄러워 미칠거 같다고 하십니다.
군수님께서 저희 할아버지의 얘기를 안들어주시면 청와대신문고에 올리고 그래도 답이 없으시면 군청.자산관리 법정소송
하겠다고 하십니다. 국가 땅을 국가에서 관리를 해야 하는데 도대체 누가 이 땅을 관리를 하겠습니까?
군수님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할아버지 , 박희남 010 2663 9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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