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90. 소악도를 다녀와서 불편해요
이종철, 2020-11-16 10:53:00
지난 금요일(11.13) 사관학교 동기들과 소악도에 다녀왔습니다.
1년에 2회 모임을 하는데 양양, 원주, 분당, 대전에서 부부가 올 봄에 에서 모이자고 하여 작은 산티아고를 추천했고 여자들의 입김으로 섬티아고를 정하요 1달반전에 예약을 하고 모임을 준비하였다.
소악도에 민박이 게스트하우스와 2개소만 있어서 빠른 예약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먼저 힐링할수있는 공간이어서 좋았다.
그런데....
1. 홈페이지에 섬티아고에 있는 모든 민박을 등제하여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이 선택할수있었으면한다.
가서 걷다보니 여러군데가 있는데....
지난 9월엔 게스트하우스와 2개소의 민박이었고 오늘 들어와보니 4개소로 늘어났네요.
2. 밴치를 고정해야해요.
소악도 선착장에 뱉치에 앉았다가 앞으로 숙이다가 코를 땅에 찧을뻔 했으니 식겁했지요.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지 않았다고 보는데...
내년엔 많은 여행객들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그러면 더욱 편하고 쉽게 접할수있는 작은 산티아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1년에 2회 모임을 하는데 양양, 원주, 분당, 대전에서 부부가 올 봄에 에서 모이자고 하여 작은 산티아고를 추천했고 여자들의 입김으로 섬티아고를 정하요 1달반전에 예약을 하고 모임을 준비하였다.
소악도에 민박이 게스트하우스와 2개소만 있어서 빠른 예약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먼저 힐링할수있는 공간이어서 좋았다.
그런데....
1. 홈페이지에 섬티아고에 있는 모든 민박을 등제하여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이 선택할수있었으면한다.
가서 걷다보니 여러군데가 있는데....
지난 9월엔 게스트하우스와 2개소의 민박이었고 오늘 들어와보니 4개소로 늘어났네요.
2. 밴치를 고정해야해요.
소악도 선착장에 뱉치에 앉았다가 앞으로 숙이다가 코를 땅에 찧을뻔 했으니 식겁했지요.
올해는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지 않았다고 보는데...
내년엔 많은 여행객들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그러면 더욱 편하고 쉽게 접할수있는 작은 산티아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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