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번주 주말에 친구들과 팔금면 채일봉 산행을 했습니다.
천사대교를 지나 확 트인 전경을 보니 마음이 치유되는듯 했습니다
다리를 건널시에 자은, 암태 산도 있지만 그중에서도 팔금 채일봉 산이 가장 좋다 하여
암태 다리를 건너 철쭉공원 방면에서 산행을 하던도중,
등산로를 접어 들때부터 풀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풀때문에 지친 마음 회복은 커녕 기분이 오묘 하더군요.
마음도 영 좋지 않았습니다 여긴 더이상 등산로라고 칭하기에도 뭐할정도로
사람 허리 만큼 풀이 한가득 자란 풀 때문에,
이길이 맞는지 저길이 맞는지 길도 헤맸습니다
혼자 왔다간 다시 돌아갈수도 없을 지경으로 말이에요
저 처럼 산행을 즐기는 사람을 위해 군,면 에서 등산로를 찾아
산행을 하러 오는 등산객을 배려하여 등산로 정비를 간청 드립니다.
저번주 주말에 친구들과 팔금면 채일봉 산행을 했습니다.
천사대교를 지나 확 트인 전경을 보니 마음이 치유되는듯 했습니다
다리를 건널시에 자은, 암태 산도 있지만 그중에서도 팔금 채일봉 산이 가장 좋다 하여
암태 다리를 건너 철쭉공원 방면에서 산행을 하던도중,
등산로를 접어 들때부터 풀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풀때문에 지친 마음 회복은 커녕 기분이 오묘 하더군요.
마음도 영 좋지 않았습니다 여긴 더이상 등산로라고 칭하기에도 뭐할정도로
사람 허리 만큼 풀이 한가득 자란 풀 때문에,
이길이 맞는지 저길이 맞는지 길도 헤맸습니다
혼자 왔다간 다시 돌아갈수도 없을 지경으로 말이에요
저 처럼 산행을 즐기는 사람을 위해 군,면 에서 등산로를 찾아
산행을 하러 오는 등산객을 배려하여 등산로 정비를 간청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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