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5401. 신안군 축사허가신청 몰려든다. 공순영, 2020-08-25 19:17:00
최근 수도권등 각.시도 지자체에서 사허가조례가 강화되면서 축사 허가 신청을 불허하자 조례가 완화된 신안군으로 집중되고있는 추세이다.
마을주민이 주거하는집을 끝으로 200미터가 아닌 바닷가 경계로부터 200미터가 아닌 바닷가 경계로부터 1km 이상등
축사허가 조례개정이 강화가 되어야한다.
또한 신안군 2020년5월 귀농 귀어 박람회를 적극유치행사를 실시 한 바 있고 타 시도에서 신안군을 찾아 귀어를 준비중인
저로서는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감이다.
생에 모든것을 다 정리하여 멀리 창원에서 연고도 없는 신안군으로 이주 계획을 하고 검색한 결과 지번 검색에 "축사불가. 지역이라는
명도하에 이주 계획을 잡았다가 이제 접어야하는 상실감에 분통이 터집니다.
전국 축사허가 조례개정이 까다로워 지면서 신안으로 몰려드는 축산업자들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 신안군이 호구이서일까
대한민국의 청정지역은 꿀둑없는 공장 관광객 유치만이 오직 살길입니다.
"지도읍 봉리 불치마을 "한 가운데 축사허가 심의중이라는 말에 화가납니다.
귀농 귀어를 목적으로하여 농지를 매입한 저로서는 사형선고나 다름없습니다.
스웨덴 형 공원화 농업을 꿈꾸던....
신안군은 천사대교가 개통되면서 엄청난 관광객이 몰려들면서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있습니다.
전국민이 가보고 싶은곳 5선에서 신안군1004의 섬이 3번째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아시아 최대의 12km의 임자도 대광 해수욕장은 임자대교(가칭) 가 준공되면 봄 여름 가을 엄청 난 관광객이 몰려 들어 지역경제는 물론 신안군의 먹거리 관광이 될것이 100% 자명합니다.
이것은...
엄현한 현실로 다가 올 것입니다.
존경 하옵는 군수님!
신안군은 대한민국의 청정지역 마지막 보루입니다.
축사가 허가되면 유네스코 갯벌은 물론 구제역등 가축질병이 발생하면 살처분장이 허가 조건중 하나입니다.
가축을 살처분 매장하면 동물 사체썩은 악취와 폐수는 100%갯벌로 흘러들어 오염을 시킬것입니다.
또한 가축 생매장시 80%에서100% 국민의 혈새로 보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납세자들이 호구입니까?
그리고 요즘 지역 연고자들을 이용해서 축사허가나면 임대로 변칙 운영하다 엄청난 웃돈을 붙여 매입 하는 수법을 쓰고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심사숙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 한 공무원들은 밤낮없이 축사방역 비상근무에 시달리는 것을 우리는 보아 왔습니다.
신안군 천사의 섬을 홍보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충심에 이 글을 올립니다.
신안군민 모든 분들께 코로나19 반드시 이기시고 악취와 폐수 유발하는 축사허가 반대하여 청정 신안군을 지켜냅시다.
신안군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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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봉사과 건축담당 진승호 답변글
    1. 귀하의 민원내용은 '지도읍 불취마을 축사허가 반대'에 관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2. 귀하의 질의사항에 대해 검토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귀하가 제기하신 '지도읍 불취마을 축사허가 반대'와 관련하여 건축허가 신청 접수 되어있는 지도읍 봉리 축사신축 허가 건에 대해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현재 검토중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민원처리현황
    신청->접수-> 부서지정(민원봉사과 건축담당 )-> 담당자지정(민원봉사과 건축담당 진승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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