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초에 시목해수욕장이 있습니다.
관광객들이나 비금도초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필수 들리는 코스이고 관광명소입니다
그곳에 캠핑장도 있고 화장실 수도시설이 되어있어서 편리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곳은 국립공원 관리 지역입니다 7~8월 개장일 말고는 국립공원 법적으로는 캠핑장 맛조개체험 낚시 모든것이 금지라고 합니다 구두 경고후 미이행이면 벌금부과도 한다고 합니다.
몇십년 그곳에 생활하고 살고있는 지역주민들도요 관광객이 해변에 왜오나요 여행도하고 편히놀고 즐기고 할려고 하는거잖아요??7~8월 아니면 시목에서는 눈으로 보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못한다고합니다 국립공원이 시목리 주인인가요??왜 마음대로 법만들고 그럴꺼면 자연그대로 유지 시켜야지 왜 캠핑장만들고 길만들고 했을까요?? 관광객들 여행오지말라는 건가요??여행와서 마트도가고 상점 식당 펜션 전부 지장이 생기라는 건가요??군에거 수국축제 명품길 자산어보 촬영지 왜 만드십니까 사람이 찾는 도초를 만들려는거 아닌가요???힘없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군에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