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물 운송법인 유한회사 상은운수입니다.
유가보조 담당자 분이 전화를 할때마다 한숨쉬고 툴툴거리고 말투에 의욕이 없고 알아보려는 의지도 없고
귀찮아 하고 짜증내고 담당자에게 몇 번 참다가 담당자에게 전화를 왜 그런식으로 받냐고 한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도 바뀐것도 없어서 민원을 씁니다.
전화응대 교육을 못받은건지 아니면 신안군은 그런게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화를 받을때 원래 자기가 무슨과이며 이름을 밝히는게 맞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것도 없고 전화 받자마자 귀찮은데 왜 전화했냐는 식으로 "네" 이러고 받는데 거기까지는 이해를 하더라도 그 이후로 모르는걸 알아보려고 전화를 했으면 알아봐준다는 태도나 그런게 있어야하는데 침묵하다가 귀찮다는 식으로 알아본다고 하거나 알아서 했어야 했다는식으로 말을 하시는데 신안군에서 우편이 와서 신안군에 전화로 알아보려는게 잘못된건지
담당자 태도가 잘못된건지 아니면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이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담당자면 담당자답게 그 부분에 대해서 알고 연락을 주던가 해야하는데 "공문이 왔다. 그 내용은 그사람이 알것이다. 나는 모른다. 도청에서 공문이 내려왔으니 도청에 전화를 해보라" 이런식인데 이럴거면 담당자가 왜 필요합니까 그냥 알바생 한명 뽑아서 전화 받게하고 도청에 전화 해보라고 전달하는게 세금도 아끼고 군에도 더 좋지 않을까요? 물론 다른일도 하느라 바쁘신건 알지만 그렇다고 전화를 걸었던 사람에게 저런식의 태도는 저로서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전화를 받아도 참고 참고 알아보려고 노력하는데 전화를 할때마다 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 똑같이 대하면 똑같은 사람 될까봐 말은 안했지만 061-240-8168 전화 해보셔서 확인부탁드립니다.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