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5. 신안 목포 통합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윤목, 2019-09-25 20:14:00
섬과 신안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올립니다.
신안이 갖고있는 섬들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고 진정한 섬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신안군과 목포시의 통합이 필수입니다.
전남 서부권은 그 작은 전님지역에서도 동부인 여수권에 밀려 섬엑스포마저도
여수에 뺏길지 모르는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여수는 오래전에 여수 여천의 통합을 이루고 여수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예전엔 목포권에 밀렸던 여수권이 전남 제1의 산업, 관광허브가 되었습니다.
섬엑스포마저 목포, 신안이 여수에 빼앗긴다면 목포신안은 앞으로 영원히 여수권에
밀려 전남관광의 대표성마저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작게는 여수권과의 경쟁, 나아가 경남, 동해안, 제주권과의 경쟁, 나아가
동북아 섬관광의 중심으로 신안과 목포가 거듭 태어나서 그리스, 이태리, 스페인등의
지중해 섬관광등과 같은 세계적인 경젱력을 가지려면 하루빨리 신안, 목포가 통합을 하여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다가오는 섬의 시대를 맞이하고 이끌어가야 합니다.
전남이 고향인 사람으로서 간절히 소망합니다.
신안이 갖고있는 섬들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고 진정한 섬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신안군과 목포시의 통합이 필수입니다.
전남 서부권은 그 작은 전님지역에서도 동부인 여수권에 밀려 섬엑스포마저도
여수에 뺏길지 모르는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여수는 오래전에 여수 여천의 통합을 이루고 여수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예전엔 목포권에 밀렸던 여수권이 전남 제1의 산업, 관광허브가 되었습니다.
섬엑스포마저 목포, 신안이 여수에 빼앗긴다면 목포신안은 앞으로 영원히 여수권에
밀려 전남관광의 대표성마저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작게는 여수권과의 경쟁, 나아가 경남, 동해안, 제주권과의 경쟁, 나아가
동북아 섬관광의 중심으로 신안과 목포가 거듭 태어나서 그리스, 이태리, 스페인등의
지중해 섬관광등과 같은 세계적인 경젱력을 가지려면 하루빨리 신안, 목포가 통합을 하여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다가오는 섬의 시대를 맞이하고 이끌어가야 합니다.
전남이 고향인 사람으로서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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