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금면이 고향인 국민입니다.
일년에 설.추석에 꼭 고향에 갑니다.
매년 갈때마다 짜증나고 힘듭니다.3시간만에 배 탑니다.
명절이나 휴가철시 배타려면 산박승선자와 근무자가 항상 싸우고 내가 빨리왔니 따지시고 날립니다.
올해는 그나마 수고하시는 공무원 배치되었나 별 소용이 없네요.
손님이 첫배에 타려고 손님이 많이 오십니다.
선박 증편이나 다른대책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배타려고 사우고 날리가 났네요.
군수님,담당과에서 기발한 아이디어 내셔서 고향에 가시는분들 편히 가도록 노력바랍니다.
누구나 빨리가서 부모님 친척 빨리 만나고 싶어요.
의견: 1. 극 성수기에 선착장 첫입구에 순번표 배부해서 누가 빨리 왔고 사우는일이 없을것입니다.
2. 대부분 첫배를 타기위에 손님이 많이옵니다. 그 시간대에 배편 증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군 홈페이지에 극 성수기, 명절 선박 운항 정보 정확하게 오렸으면 합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남강 임시 화장실도 늘려주세요.
대기하면서 보니 농협배도 대기중인데 서로 선사의 배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그런지 운항하고 싶어도 운항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