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2일 흑산도 여행을 하고 왔읍니다.
심한안개로 인하여 배출항이 않되어 하루를 더 있게되었고 이천명이넘는 관광객이 숙소를 못구해 난리가 난상태,
흑산면장의 방송 으로 참 대처가 좋구나 생각했읍니다.
그러나 한 음식점의 음식값은 도저히 이해가않되어 글 올립니다.
전복 다섯마리 50,000원 이해가않되고, 사장님의 너물거리는 손님 접대도 이해가 않됩니다
가뜩이나 불미스러운 일로 온주민이 우울한때, 관광최일선 음식점의 폭리는 앞으로 흑산도의 관광여행에
차질이 생기지않을까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