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608. 신안 주민들 진짜 너무하네요 조갑증, 2016-06-09 22:01:00
너무나 화가나서 또 올립니다
탄원서를 올리다니.......
거기에 서명하신분들 머리속에는 똥만 들었나 봅니다
선처를 바라고 탄원서를 들고다닌 분들은 가족이거나 주변분들이겠지요
그런놈들을 가족이라고 아니면 가까운 분들이라고 탄원서를 들고 다니며 서명을 요구했겠지요
막상 당하신 여교사분은 안중에도 없었겠지요
이게 말이되는 상황입니까?
이러니 악마의 섬이니 전라도 놈이니 하는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사형을 백번을 더시켜도 부족한 짐승들을 위해 탄원서라니요 서명이라니요
신안분들 정신차리십시요 이제 재판중에는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고 발뺌하겠지요
안봐도 비디오....
판결이나면 항소하겠지요 자기가 한 성폭행은 한두시간인데 형무소에서의 벌은 몇년이라고...
그러면 한두시간만 가두고 밥 한끼먹고 나오고 싶겠지요
내가낸 세금으로 그 짐승놈들 밥먹이고 재우고 옷주고 밖에서 보초서주고....
이러지말고 사형시킵시다 여교사는 인격살인을 당한겁니다.

사형이 너무하다면 가위로 그짐승들 물건 잘라서 돼지나 줍시다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643 신안 주민 대상 성폭행 관련 도덕 교육 실시바랍니다! 김보현 16.06.10 신청
2642 27일 이후 군수는 흑산도에 방문을 안했다.. 이은구 16.06.10 접수
2641 신상 공개하시죠 김대진 16.06.10 접수
2640 국민들 청와대에 신안군조사해달라 탄원서 제출합시다. 오현경 16.06.10 접수
2639 국민들 청와대에 신안군조사해달라 탄원서 제출합시다. 오현경 16.06.10 접수
2638 남교사 실종사건, 12명실종사건, 염전노예... 흑... 오현경 16.06.10 접수
2637 "강간범들의 고향 신안" 양현준 16.06.10 접수
2636 피의자 중 새벽에 또 관사로 갔다면서요..헐.. 미쳤구... 주명호 16.06.10 접수
2635 카메라출동:흑산도 접대부들의 참혹한 생활 김달호 16.06.10 접수
2634 신안 사람들은 밖으로 나오지 말고 거기서 계속 사셨으면... 백종민 16.06.10 접수
2633 탄원서로 감형된다면 더 분노합니다 최경임 16.06.10 접수
2632 군수는 대한민국모든 학생과 국민들에게 석고 대죄하고 ... 조병갑 16.06.10 접수
2631 주민들의 탄원서라면... 우린 전국민 진성서를 제출해야... 이경연 16.06.10 접수
2630 강간의 섬 김훈식 16.06.10 접수
2629 매일 매일 이 사건 처리 상황 보고 있다 서세빈 16.06.10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