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합니다.
어디에나 미친인간은 존재할수 있다고 치면
문제는 사고후 대처방법이 중요하겠지요.
진짜 주민들 인터뷰가 맞는건지 맞다면 사람도 아닌 금수들이
신안군에 살고 있는게 맞겠지요.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에 피해자를 탓하고 같은 동네 주민이라고 편을 드는
그런 인터뷰를 하는 사람들이 사는 동네를
섬 외 사람들이 어떤 시선으로 볼까요? 신안군 하나의 문제가 아니고
안그래도 툭하면 대한민국 욕받이인 전라도라는 지역의 이미지라는게 어떻게 될지
제대로 된 수사와 대응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기가 막힌 사건이라 솔직히 더 쓸 얘기도 없습니다.
책임자로써 진정한 책임을 지세요. 쓰레기들 편드는 그동네 사람들 교육이 시급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