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문제아, 호로자식, 양아치들의 땅이 바로 전남 신안군이라는 것을 지금에야 알겠다.
신안군 관광 금지, 신안군 생산물 불매를 통해 3년 이상 굶겨야 세상이 무서운 것을 알게 되겠지.
대국민 사과 자리에 군수는 딴 데서 다른 일을 보고 있었다고?
도대체가 세상이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관심이 없구만.
신안군이 이 \'악마\'의 이미지를 벗어나려면 수십년의 세월이 걸릴 것이다.
그 동안 신안군에서 일어난 추악한 사건들을 어떻게 깨끗이 정리할 것인지 철저히 고민하라.
자기들만의 왕국 속에서 온갖 추잡한 짓거리를 일삼는, 도저히 인간 집단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사는 악마의 땅이라는 이미지만 내 머리 속에 꽉 차 있구나.
이 곳을 \'특별 도덕 교육 구역\'으로 지정해 전 주민을 강제로 계몽시켜 제대로 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거듭 나게 해야 한다.
* 돈도 없이 나라돈으로 먹고 사는 주제에 군 청사는 왜 그렇게 화려하게 짓나?
판사, 검사, 경찰 모두 주민들과 짜고 서로 감싸기에만 급급하구나.
이 곳의 모든 판사, 검사, 경찰은 다른 지역 출신으로 채워 넣어야 이들의 왕국을 괴멸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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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퉤~~~ 더러운 인간들.... 내 죽을 때 까지 신안군을 방문하거나 신안군 생산품을 사는 일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