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98. 뼈를 깎는 고통과 각오로 청렴한 신안군으로 거듭나길.... 김광식, 2016-06-09 16:44:00
이번 신안군 성범죄 사건으로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어디인들 흉악범죄가 발생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지역특성 상 각종 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사각지대 만큼, 보다 많은 고민과 열린대화를 통한 뼈를 깎는 고통과 각오로, 자구책을 마련하여 이번 기회에 청렴하고 안전한 신안군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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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634 신안 사람들은 밖으로 나오지 말고 거기서 계속 사셨으면... 백종민 16.06.10 접수
2633 탄원서로 감형된다면 더 분노합니다 최경임 16.06.10 접수
2632 군수는 대한민국모든 학생과 국민들에게 석고 대죄하고 ... 조병갑 16.06.10 접수
2631 주민들의 탄원서라면... 우린 전국민 진성서를 제출해야... 이경연 16.06.10 접수
2630 강간의 섬 김훈식 16.06.10 접수
2629 매일 매일 이 사건 처리 상황 보고 있다 서세빈 16.06.10 접수
2628 피의자 가족들 정말 너무하네요.신안군은 도대체 뭐합니까... 권소영 16.06.10 접수
2627 파렴치범도 흉악범이다 유정림 16.06.10 접수
2626 막말에다가 하다하다 이제는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라고??... 류지훈 16.06.10 접수
2625 탕원서라니!!!기가차네 이은영 16.06.10 접수
2624 성폭행범들에게 탄원서라니요... 김아영 16.06.10 접수
2621 정부에서 신안군 전면 조사해야... 이종수 16.06.10 접수
2620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정윤조 16.06.10 접수
2619 한국을 후진국화 하는데 앞장 서시네요! 정윤조 16.06.10 접수
2618 어이가없어서 이수진 16.06.10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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