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98. 뼈를 깎는 고통과 각오로 청렴한 신안군으로 거듭나길.... 김광식, 2016-06-09 16:44:00
이번 신안군 성범죄 사건으로 온 나라가 난리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어디인들 흉악범죄가 발생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지역특성 상 각종 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사각지대 만큼, 보다 많은 고민과 열린대화를 통한 뼈를 깎는 고통과 각오로, 자구책을 마련하여 이번 기회에 청렴하고 안전한 신안군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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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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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상연 16.06.09 접수
891 여기가 대한민국 신안 맞습니까? 김용호 16.06.09 접수
890 정말 악마의땅인가... 신우석 16.06.09 접수
889 대한민국이라고 말하지마세요 전라도라는 말도 하지마세요 박안나 16.06.09 신청
888 신안 주민들 진짜 너무하네요 조갑증 16.06.09 신청
887 몇 백년된 천성 미래에도 어디 가겠습니까? 이성재 16.06.09 접수
886 신안군이 이렇게 알려진다는게.. 박인하 16.06.09 접수
885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상연 16.06.09 접수
884 우쭈쭈~ 장철곤 16.06.09 신청
883 신안군은 공포의땅 고현진 16.06.09 접수
882 신안군=악마의 땅 김재호 16.06.09 접수
881 정말 뭐 이런곳이 있읍니까 김성덕 16.06.09 접수
880 완전 드러나는 계획된범죄에 음주운전까지 !! 이은영 16.06.09 접수
879 뼈를 깎는 고통과 각오로 청렴한 신안군으로 거듭나길..... 김광식 16.06.09 접수
878 어찌 이런일이.... 김병준 16.06.09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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