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93. 군수님은 왜 거기에 앉아 계십니까 주명호, 2016-06-09 15:56:00
피해자 남친이 아니었다면 그냥 묻힐 사건이었습니다.
군수님은 뭐하시는데요..댓글 다시나요..
게시글 내용이 2페이지를 못 넘기네요.
부끄럽지 않습니까???
한두번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큰 이슈가 되어버려서 후회하시나요
똑바로 잘 하십시오..두번다신 신안 갈일 없겠지만...
다 똑같은 한통속,, 피해자 여교사는 어찌할까요..
책임지십시오..시간이 지난다고 잊혀질 사건이 아닙니다..
남의 일에 별로 관심 없지만 이건 뭐...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토할것 같네요.. 천사의 섬 웃기지 마세요...ㅎㅎ
악마의 섬, 강간의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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