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68. 월급루팡 이혜진, 2016-06-09 02:07:00
무식과 몰염치도 정도가 있죠.
열거할 필요도 없이 염전 노예, 관광객 살인, 석연찮은 실종사건에 교사 윤간까지..
내가 살다살다...
사람 사는 곳에 당연히 범죄는 있죠.
근데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인 법인데.
그곳에 모여 저런 끔찍한 범죄들을 서로 은폐해주며 사는 당신들이 정말 제정신인지 궁금합니다.
그지역 경치도 각종 피로 만들어진 경치겠죠.
그지역 소금 또한 피로 말린 소금일거고요.
정말 더럽고 소름돋네요.

한 지역이 이정도로 미쳐가도록 군수는 뭘 했는지.
하는일 없이 월급만 받아가는 사람을 월급루팡이라고 해요.
당신 이하 실무진들이 모두 이 시대의 진정한 월급루팡인것같습니다.
당신들보다 유능한 젊은피들 널렸습니다.
염치도 상식도 없었지만 이제라도 양보하는 미덕만은 갖추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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