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5. 여교사 집단 강간에 대해
최명석, 2016-06-08 23:45:00
흑산도 주민들이 소문대로 반성하는 마음 없이
자신들의 이기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사실을 올바로
인식할 수 없다면 모든 관광객이나, 국민들이
흑산도를 고립하게 만드는 경제적 거래를 단절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사람이 찾지 않고, 그곳의 수산물을
거래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생존만을 겨우 유지하며
살게되겠지요. 여교사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야만의
극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들은 공동체의 의미를 모를 뿐아니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도 이미 가치를 상실한 주민들입니다.
현묵
자신들의 이기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사실을 올바로
인식할 수 없다면 모든 관광객이나, 국민들이
흑산도를 고립하게 만드는 경제적 거래를 단절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사람이 찾지 않고, 그곳의 수산물을
거래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생존만을 겨우 유지하며
살게되겠지요. 여교사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야만의
극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 아닙니까.
이들은 공동체의 의미를 모를 뿐아니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도 이미 가치를 상실한 주민들입니다.
현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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