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64. 은혜도모르는인간들 천명순, 2016-06-08 23:11:00
자기 자식가르쳐 주는사람을 성폭행하고 그러고도애비고 부모냐 자식보기 부끄럽지도않냐?여교사 또한 집에선귀한자식이었을듯
정신적으로 얼마나 충격이겠는가 인간이 세상에서 젤 무섭다
천벌을 받아라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613 섬이름을 바꾸시지요,,,강간도,,,윤간도,,, 유외정 16.06.09 접수
2612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상연 16.06.09 접수
2611 여기가 대한민국 신안 맞습니까? 김용호 16.06.09 접수
2610 정말 악마의땅인가... 신우석 16.06.09 접수
2609 대한민국이라고 말하지마세요 전라도라는 말도 하지마세요 박안나 16.06.09 신청
2608 신안 주민들 진짜 너무하네요 조갑증 16.06.09 신청
2607 몇 백년된 천성 미래에도 어디 가겠습니까? 이성재 16.06.09 접수
2606 신안군이 이렇게 알려진다는게.. 박인하 16.06.09 접수
2605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상연 16.06.09 접수
2604 우쭈쭈~ 장철곤 16.06.09 신청
2603 신안군은 공포의땅 고현진 16.06.09 접수
2602 신안군=악마의 땅 김재호 16.06.09 접수
2601 정말 뭐 이런곳이 있읍니까 김성덕 16.06.09 접수
2600 완전 드러나는 계획된범죄에 음주운전까지 !! 이은영 16.06.09 접수
2598 뼈를 깎는 고통과 각오로 청렴한 신안군으로 거듭나길..... 김광식 16.06.09 접수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