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564. 은혜도모르는인간들 천명순, 2016-06-08 23:11:00
자기 자식가르쳐 주는사람을 성폭행하고 그러고도애비고 부모냐 자식보기 부끄럽지도않냐?여교사 또한 집에선귀한자식이었을듯
정신적으로 얼마나 충격이겠는가 인간이 세상에서 젤 무섭다
천벌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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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630 강간의 섬 김훈식 16.06.10 접수
2629 매일 매일 이 사건 처리 상황 보고 있다 서세빈 16.06.10 접수
2628 피의자 가족들 정말 너무하네요.신안군은 도대체 뭐합니까... 권소영 16.06.10 접수
2627 파렴치범도 흉악범이다 유정림 16.06.10 접수
2626 막말에다가 하다하다 이제는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라고??... 류지훈 16.06.10 접수
2625 탕원서라니!!!기가차네 이은영 16.06.10 접수
2624 성폭행범들에게 탄원서라니요... 김아영 16.06.10 접수
2621 정부에서 신안군 전면 조사해야... 이종수 16.06.10 접수
2620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정윤조 16.06.10 접수
2619 한국을 후진국화 하는데 앞장 서시네요! 정윤조 16.06.10 접수
2618 어이가없어서 이수진 16.06.10 접수
2617 정말 악마가 아니고서는~ 조경옥 16.06.09 접수
2616 어이가없어서 이수진 16.06.09 접수
2615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 홍수지 16.06.09 접수
2614 흑산도 주민들 정신교육이 필요합니다.그리고 가해자들 신... 김연옥 16.06.09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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