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2486. 뭐시라고? 젊은 사람들이 그럴수 있다고??? 이진욱, 2016-06-08 11:01:00
참나.
보다보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귀찮은 본인인증까지 해가면서 이글 남겨봅니다.
군사부일체? - 우리나라에는 어울리지 않는 명언인가 봅니다. 특히 신안군...OO도 섬나라에는
물론 그 섬에는 착한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나, 인터뷰에서 무식하고 섬나라 뱃놈들이란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뭐라고? "젊은 사람들이 그럴수 있어....?"
그렇다면 그 섬나라에는 젊었을때 여자들은 대부분 성폭행을 당해도 문제 없는 것이고,
그 섬나라 남자들은 대부분 성폭행범인가?
은근슬쩍 인력부족이라는 미명, 핑계하에 넘어가는 경찰하며....
교육청이 직접 당사자라고 넘어가는 신안군하며....
전남 교육감은 당체 뭐하고 있으며,,,,
참나 열받네요...묻지마 살인에 이어 섬나라 무식한 인간들이 동물같은 짓들을 일삼고....
방금 신안군 홈페이지에 오니 ....뭐라고? 아름다운 섬들의 고향? 관광? 웃기고 자빠졌네
니네 동네는 죽었다 깨어나도 비싼 기름 때가며 돈쓰러 절대 안간다. 대부분 국민들이 그럴것이다.
더 심한 소리도 쓰고 싶지만, 신안군수가 각성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다시한번 그 인터뷰 "젊은 사람들이 그럴수 있어....." 피가 꺼꾸로 솟구치지만......참아보며...

  • 목록
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2530 여교사 성폭행과 염전노예 황현국 16.06.08 접수
2529 꾸지뽕같은 기사 쓰시지 말고 조선영 16.06.08 접수
2528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파헤쳐 줬으면 안상일 16.06.08 접수
2527 성지순례 왔습니다. 송수섭 16.06.08 접수
2526 이번에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 박희남 16.06.08 접수
2525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김정훈 16.06.08 접수
2524 피해자선생님과 가족에게 , 그 학교 학생들 앞에 먼저... 조윤자 16.06.08 접수
2523 아직도 이런 쓰레기 동네가 있나..... 이태우 16.06.08 접수
2522 이해합니다 박종섭 16.06.08 접수
2521 국민의 힘을 보여 줍시다 김영철 16.06.08 신청
2520 섬들의 고향 신안???참 역겹네요...성폭행범들의 고향... 김동심 16.06.08 신청
2519 신안군의 개인 범죄 노상민 16.06.08 접수
2518 섬마을 선생님은 성폭행 대상자냐? 이지윤 16.06.08 접수
2517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김기원 16.06.08 접수
2516 공무원님들이 사과할 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임광빈 16.06.08 접수
담당자